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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오시리아 메디타운' 수주…12월 착공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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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료시설 포함 헬스케어 복합단지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등으로 구성

 

▲ 오시리아 메디타운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부산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오시리아 메디타운'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은 노인복지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사업부지 안에 의료시설을 포함하고 있는 헬스케어 복합단지다. 주거와 의료를 함께 제공해 시니어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오시리아 메디타운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대지면적 6만1031㎡, 연면적 19만8932㎡ 규모로 시니어타운, 헬스타운, 한방병원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오는 12월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4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 567세대, 헬스타운(양로시설) 412실, 한방병원(249병상), 메디컬컴플렉스(상업시설) 1개동 및 스트리트형 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시니어타운은 ㈜호텔롯데에서 운영컨설팅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개발 핵심프로젝트로 개발해 환경친화적이고 선진적인 관광특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관광단지 안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등 쇼핑시설이 있다. 오는 8월에는 롯데월드어드벤처 부산이 개장한다.

 

접근성도 좋다. 경부선,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의 기존 교통망에 경부고속철도, 울산~부산 복선전철 등이 연장되면 연간 2000만 명의 유입 방문객이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2018년 인천 미추홀구에서 메디컬센터와 복합물을 포함한 주거복합단지 '포레나 인천미추홀'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또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전문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산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메디타운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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