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업은행, ‘IBK생활금융’ 예금·적금·대출 연계상품 출시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20-10-23

본문듣기

가 -가 +

금융 수수료 면제 등 생활금융 혜택 제공하는 입출금식 통장
‘비상금 모으기’ 적금·각종 결제 미납 방지 ‘소액대출’ 연계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입출금식 통장과 적금, 대출 등을 연계한  ‘IBK생활금융’ 상품들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예정 상품은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담은 입출금식 통장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 이 상품 고객들만 가입할 수 있는 ‘IBK생활금융적금’,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이다.


결합 상품 가입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은행 측은 전했다.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은 급여(월 50만원 이상) 또는 연금(4대 연금)을 받거나 생활비(아파트관리비, 지로, 등) 자동이체(2건) 거래만 있으면 금융 수수료 면제와 환율 80% 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면제 수수료는 전자금융 타행 이체수수료(월 50회), 타행 자동화기기(ATM) 출금수수료(월 10회), 기업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월 10회) 등이다.


‘IBK생활금융적금’은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를 기준으로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 최종 잔액의 1%를 매월 자동으로 적립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리는 최대 연 2.5%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은 입출금식 통장에 잔액이 부족해도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간편(PAy)결제 등의 자동이체에 한해 출금될 수 있도록 한 대출 상품이다. 마이너스 통장 형태로, 최대 대출한도는 50만 원이고 현금 출금 또는 일반 계좌이체는 할 수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통장잔액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소액 단기연체를 방지해 신용등급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K생활금융적금과 IBK생활금융소액대출 모두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어플리케이션 ‘i-ONE(아이원) 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IBK주거래생활금융 가입 고객 중 주식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별도 이체거래 없이 이 통장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제휴증권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신용등급, 명의도용차단 등 신용종합관리를 위해 NICE평가정보의 ‘종합신용지키미서비스’ 3개월 무료이용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비대면 채널로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을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2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천 명)을 제공한다. 또한 적금 또는 대출을 추가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노트북(1명), LG 시네빔(2명), 스타벅스 텀블러(20명)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주거래통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비상금적금, 소액연체방지대출, 주식거래, 신용관리 등 고객의 일상생활 속 필요한 금융거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혁신형 금융상품”이라고 밝혔다.  

김보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