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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12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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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육성을 위한 은행권 유일의 음악상

수상자에 교육·연주 기회와 함께 재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 제공

 

▲ 지난 7월30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2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진옥동 신한은행장, 피아노 부문 수상자 천민재, 바이올린 부문 박원민, 첼로 부문 한재민, 성악 부문 김수한, 피아노 부문 김송현, 첼로 부문 조예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7월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제12회 신한음악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시작되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상악 총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자의 음악적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피아노 김송현(홈스쿨링), 바이올린 박원민(서울예고 1년), 첼로 조예원(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성악 김수한(부산예고 3년)이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올해부터 신설된 장려상에는 피아노 천민재(서울예고 3년), 첼로 한재민(홈스쿨링)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매년 400만 원씩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장려상은 400만 원 일시 지급)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와 장학금 혜택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연주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상자들은 해외 최고 권위의 음악학교 마스터클래스 연수, 신한아트홀 독주회 및 수상자 연주회 기회와 함께 마음이 따뜻한 클래식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 연주자와의 정기 협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경연은 지난 5년 동안의 평균 신청자 수 대비 150%가 넘는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본선 경연은 9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신한음악상과 참여 학생들의 음악이 코로나19로 지쳤던 사람들의 마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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