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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대변하는 젊은 위원 모실 것”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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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청년들 어려움 생생하게 듣고 함께 해결책 마련”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는 7월28일 출범을 앞둔 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관련해 “파격적이라 할 만큼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청년층을 대변하는 젊은 위원들을 모셔 청년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듣고 함께 해결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총리인 저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청년정책 컨트롤타워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1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이 8월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정부는 청년기본법을 기본틀로, 청년들이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이겨내고 꿈을 펼치며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듣고 함께 해결책도 마련하겠다”며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도 소관 위원회와 자문단의 청년 위촉비율을 높이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정책 전반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지난주에는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반 년 넘게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집중하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많이 지쳐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에서는 한치의 소홀함도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사례를 교훈으로 앞으로 국민 안전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더욱 발 빠르게 가동해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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