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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종부세법 개정안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 국토장관에 부동산 대책 관련 긴급보고 받아"

송경 기자 l 기사입력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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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6월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출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에게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는 방향과 관련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월2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4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긴급 보고를 받는다"면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보고 및 대통령 지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보고에 앞서 “종부세법 개정안을 정부의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는 것.

 

종부세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16일 발표된 종부세 강화 방안 등에 부동산 대책을 담은 것이다. 하지만 20대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고 말았고, 정부는 재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지시는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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