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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 대상…"물류 인프라 공헌"

손정빈(뉴시스 기자) l 기사입력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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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규(중앙)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가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팡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한다.

 

쿠팡은 수년간 구축해온 자체 물류 인프라와 혁신적인 물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 전국 로켓배송센터는 27개에 불과했다. 지난해 그 숫자는 168개로 6배 늘었다.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에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13배 증가했다.

 

전국에 촘촘하게 들어선 로켓배송센터 배송망을 기반으로 작년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중이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하는 당일배송도 선보였다.

 

전국을 커버하는 물류 인프라와 로켓배송의 빠른 성장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2018년 2만5000명에서 지난해 3만 명으로 1년 사이 5000명 늘었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 생활권이 추가될 때마다 로켓배송으로 파생히는 일자리도 함께 늘고 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물류 인프라와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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