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NH농협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6천억 금융 지원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20-02-28

본문듣기

가 -가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신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영세관광사업자에게는 500억 원의 자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으며,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소상공인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과 ‘코로나피해기업특례보증’을 활용하여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특별출연을 통해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에게 3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담보대출을 지원한다.

 

한편, 긴급 금융지원 외에도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은행 일반자금대출을 기업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이 자금은 최대 1.00%(농업인 최대 1.70%) 이내의 대출금리 우대와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