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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할인점 라면 사재기 현장 카메라 스케치

비상식량 개념의 라면 쟁여놓고 보자는 심리 작용 라면코너 매대 '텅텅'

글·사진/김수정 기자 l 기사입력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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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수도권의 일부 대형마트에서도 생필품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불안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대형마트에서는 즉석밥과 라면 등이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실제로 2월25일 밤 경기도 하남시에 자리잡은 한 창고형 할인점의 경우 박스째 물건이 쌓여 있던 평소와 달리 라면코너 매대가 텅텅 비어 있다.  

 


라면과 즉석밥은 ‘비상식량’ 개념이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혹시 모를 품절 사태를 대비해 쟁여놓고 보자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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