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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편의 영화 ‘울프 콜’

날렵하고 노련하고 매혹적인 전쟁 영화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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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핵전쟁 막으려 사투 벌이는 사람들 이야기 흥미진진

 

▲ 영화 ‘울프 콜’ 캐스팅 라인업은 화려하고 강렬하다. 사진은 프랑수아 시빌.

 

<울프 콜>에서 완벽한 케미(사람 사이의 화학반응)와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는 주연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과 <러브 앳>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수아 시빌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섬세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프랑스의 차세대 스타 배우.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쇼파드 트로피’를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프랑수아 시빌은 이 영화에서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한 사투 속으로 뛰어드는 ‘황금 귀’ 음향탐지사 ‘샹트레드’ 역할을 맡았다.

 

뮤지션으로도 활동 중인 프랑수아 시빌은 자신의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비범한 재능을 가진 것과 동시에 예민하고 나약한 면도 지닌 ‘샹트레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국내 관객들에게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익숙한 <언터처블:1%의 우정>, <쥬라기 월드>, <인페르노>의 오마 사이가 승조원들을 목숨보다 아끼는 티탄함 함장 ‘도르시’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프랑스 영화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접수한 오마 사이는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도르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제5원소>, <아멜리에>, <뮌헨>, <해피엔드>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친 명배우이자 1995년 영화 <증오>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황금종려상 후보에도 올랐던 마티유 카소비츠는 규칙과 절차를 최우선으로 삼는 해군 제독 ‘알포스트’를 연기하며 결말부까지 <울프 콜>의 서스펜스를 끌고나가는 중심 역할을 한다.

 

▲ 마티유 카소비츠. 


마지막으로 핵 미사일 잠수함 ‘무적함’의 함장 ‘그랑샹’ 역을 맡은 레다 카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프랑스 대표 실력파 배우.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을 전달받고 현실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딜레마를 탁월하게 연기했다.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친 그는 인터뷰를 통해 “촬영 당시, 트럼프와 김정은의 신경전이 한창이어서 더 연기에 몰입됐죠”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울프 콜>은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이다.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하고 “꼼짝 못 하게 사로잡히는 2시간”(Hollywood Reporter),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잠수함 액션”(Guardian), “때마침 등장한 신선한 액션과 서스펜스”(Cinema Escapist), “심해에서 펼쳐지는 극강 액션 비주얼”(Time Out),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맹렬한 영화”(The Dailydot), “날렵하고, 노련하고, 매혹적인 전쟁 영화”(Decider) 등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덩케르크>, <헌터 킬러>의 특수효과 프로듀서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사운드 팀이 참여하여 실감나는 액션 비주얼과 사운드 효과를 구현했다는 점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실제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을 등장시켜 현대 첨단 전쟁의 리얼리티와 거대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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