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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신종 코로나, 세금 지원대책 마련하겠다”

“방역만큼 중요한 게 우리 경제에 미칠 나쁜 영향 최소화하는 것”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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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월1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 “향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금 문제까지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이 생산뿐만 아니라 경영, 금융, 판매 지원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활력제고 대책’을 마련해 조금 전 발표했다. 이번 대책으로 당장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월 고용동향을 보니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56만8000명 증가하고 고용률은 0.8% 상승했다”며 “조업을 중단했던 자동차 업체도 다시 조업을 재개하겠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신종 코로나 방역만큼 중요한 게 우리 경제에 미칠 나쁜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4관왕을 석권한 데 대해 축하를 전하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 창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앞으로도 제2·제3의 기생충 같은 영화와 방탄소년단 같은 뮤지션이 한국 문화 영역을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한 달여간 계속된 인재 영입이 어제로 1차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재들을 당으로 모셔서 당의 역량을 높이고 일하는 국회, 책임 있는 정부를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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