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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립준비단 공식 출범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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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정부청사에서 현판식 열고 준비단 발족

 

▲ 국무총리 소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이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 소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이 공식 출범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수처 설립준비단 현판식을 열고 준비단을 발족시켰다.


이 자리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준비단 사무실을 방문해 "짧은 기간 많은 일을 해야 해서 힘들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기명 준비단장은 “공수처 설립으로 공직사회 특혜와 비리를 근절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국민들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0월31일 권력기관 개혁 후속 조치 개혁 브리핑을 통해 총리 소속으로 공수처 설립준비단을 설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지난 2월5일 참여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지낸 남 단장을 위촉했다.


준비단은 법무부, 행안부, 기획재정부, 법제처 등 관계부처 파견 단원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까지 공수처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예산 및 공수처 후속 법령 정비, 청사 마련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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