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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허경영 “젊은이 결혼 땐 3억 원…노인 월 220만 원 주겠다!” 공약

인터뷰어/문일석 발행인 l 기사입력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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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3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09번길 278-13에 위치한 '허경영 하늘궁'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허 대표는 이 인터뷰에서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여야 정당이 커피 한잔 안 주는데, 우리는 당선되면 국민 20살부터 150만 원씩 죽을 때까지 또 65세가 넘으면 70만 원씩 줘서 월 220만 원씩 노인들은 전부 한 사람당 220만 원, 두 사람이면 월 440만 원, 죽을 때까지 받게 되고 또 국민의 부채 각 개인당 5억을 탕감해줘. 아니 개인이 아니고 1가구 당 5억씩을 탕감해줍니다. 1400조 가게 부채는 10원도 안 남고 다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결혼하면 3억을 줍니다. 3억을 무조건 주잖아요. 애기를 낳으면 5천만 원을 줍니다. 이 당을 찍으면 한 가정에 한 100억 정도 덕을 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기존 가계부채는 5억 원까지 탕감해 줍니다. 모든 사람의 가계부채는 없앱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세상인들, 중소기업만 빼고 일반 사람들 장사하다가 빚진 것 다 갚아줍니다. 한 사람당 5억, 1가구당 5억을 갚아줘요. 1가구당 5억이니깐 굉장히 많이 갚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가게 부채, 은행에 집이 잡혀 있는 사람은 다 갚아 주는 것입니다. 은행에 10억이 잡혀 있는 사람은 5억만 갚아주는 겁니다. 10억이 잡혀 있는 사람은 그래서 은행에 5억까지 빛이 있거나 개인 사채가 5억까지 있는 사람은 다 해당이 돼는 거죠”라고 피력했다.

 


 

젊은이들 결혼하면 3억 주고 애기 낳으면 5천만 원 주기
가계부채 한 사람당 5억, 1가구당 5억 갚아주기 부채 정리

 

지자체·국회의원 없애기 1년에 1조 8000억 절약 ‘재원 마련’
정치혁명,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 하자”

 

“국가 예산 60% 줄여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36가지 세금 한 가지로 통합…그러면 세금으로 100조 절약

 

서울 청주로 옮기고 100만 명 규모 대학 만들겠다 ‘미래 청사진’
“150석 차지“ “대통령 된다” “전 세계를 통일하려는데…” 기염

 

아래는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님, 오늘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4.15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 등록자가 1등으로 계속 며칠째 달리고 있는데 그 비결 그 현황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491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349명, 그다음 자유한국당이 339명, 우리가 백 명 정도 앞섰어요.

 

-앞으로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까?


▲3월 15일까지 예비후보가 1000명 정도 예상합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해서 우리 자체적으로 경선을 해야 하니까요. 아마 전국이 4:1, 이런 경쟁을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은 서로 후보로 나가겠다고 난리입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가 뭐냐, 기존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에게 이제 많은 실망을 안기고 이제는 국민들이 염증을 느껴요. 실망을 넘어서서 왜 염증을 느낀다, 이겁니다.

 

부익부 빈익빈을 만들고 빈민층·서민층·증산층을 몰락시키고, 상위층·차상위층·상위층·최상위층만 도왔다 이 말입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중소 가게가 문을 닫고, 중산층이 몰락하며 지방경제가 다 무너지고, 지방의 가게가 10개면 8개가 문을 닫고, 서울·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40% 공장이 문을 닫고, 30%가 공장을 내놓고, 나머지 30%가 적자입니다. 이거는 우리 단군 이래 최악의 위기가 지금 와있는 겁니다. 

 

이것을 기성 정치인들은 항상 서민들과 중산층의 편을 들지 않고 차상위층·상위층·최상위층의 편을 드는 정책을 국회에서 하다 보니까, 국민들 앞에 말은 국민을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뒤로는 하나도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이 이번에는 제대로 심판을 하는 국회의원선거다, 불화같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국가혁명 배당금당으로 출마하겠다, 그래서 92살 예비후보자도 있습니다. 구글에 나왔죠. 92살, 세계에서 제일 고령자가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대구지역 예비후보입니다.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여야 정당이 커피 한잔 안 주는데, 우리는 당선되면 국민 20살부터 150만 원씩 죽을 때까지 또 65세가 넘으면 70만 원씩 줘서 월 220만 원씩 노인들은 전부 한 사람당 220만 원, 두 사람이면 월 440만 원, 죽을 때까지 받게 되고 또 국민의 부채 각 개인당 5억을 탕감해줘, 아니 개인이 아니고 1가구 당 5억씩을 탕감해줍니다. 1400조 가계부채는 10원도 안 남고 다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결혼하면 3억을 줍니다. 3억을 무조건 주잖아요. 애기 낳으면 5천만 원을 줍니다. 그럼 이 당을 찍으면 한 가정에 한 100억 정도 덕을 봅니다.

 

▲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는 “젊은이 결혼 땐 3억 원, 노인은 월 220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했다.   


-재원이 어디서 나오나요? 구체적으로 돈을 많이 주는데, 어디선가 돈이 나와야 하는데?


▲재원이 나오지요. 재원은 남아돌아가요.


-재원을 어떻게 하실 건지?

 

▲지자체 의원들 처음에는 월급을 안 줬죠. 근데 요새는 주죠? 그런데 1년에 1조 5000억이 낭비되고 있어요. 그들 월급 8000억 원하고, 기타 비용 해가지고 1조 5000억이 지급됩니다. 그 옛날엔 안 주던 것입니다. 지자체 없을 때는 국회의원들 300명하고 보좌관 3000명 월급이 나가는 게 1년에 1조 8000억 정도입니다. 관리비까지. 그러면 지자체·국회에 돈이 얼마야, 4조 정도죠?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 100명은 무보수로 할 겁니다. 보좌관은 없어도 됩니다. 자기가 후원금을 받아서 보좌관을 두라는 겁니다. 국가는 보좌관 월급을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안 주겠다, 이 말입니다.

 

국회가 없어서 우리나라가 망하나요? 100명은 무보수 명예직이고, 지자체는 폐지하자는 겁니다. 지자체 의원을 굳이 둔다면 월급은 없어요. 지자체 선거도 폐지하자는 것입니다. 지자체 선거 한 번 할 때 1조가 들어갑니다. 그러니 지자체 선거를 폐지하겠다는 것입니다. 4년에 한 번 선거를 합니다. 한 번 지자체 선거하는 데 2000억씩이 들어갑니다. 그러하니 지자체 선거를 폐지하고 단체장은 대통령이 임명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512조 중에 국세에서 절약되는 게 300조가량이 절약됩니다.

 

방만한 경영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니까 막 회식해서 예산 쓰느라고 난리입니다. 예를 들어서 보도블록 다 제끼고 있습니다. 예산을 다 안 쓰면, 다음 해에 예산을 더 못 받는다고 난리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예산을 아끼는 공무원이 많나요? 그렇잖죠? 예산 남긴 사람은 좌천되기도 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거죠.

 

그러니까 나는 국가 예산을 60% 줄여가지고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게 300조 정도입니다. 300조, 그 정도의 예산을 줄이는 겁니다. 고소득자들 탈세를 예방하면 매년 200조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우리 세금이 700조가 되겠죠. 200조가 생겼죠. 그다음에 교도소를 폐지하고 1개만 남겨놓습니다.

 

재산비례 벌금형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모 재벌 총수 같으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이 아니라 벌금 2조를 내도록 하는 겁니다. 벌금형으로 바꾸는 거죠. 그럼 돈이 1년에 100조 정도 나옵니다. 우리 공약에 다 들어 있습니다. 벌금 100조가 더 들어와요.

 

또 500만 특수 사업자를 허락해 줍니다. 그게 뭐냐, 변호사법을 한 줄 고쳐요. 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해 줘도 수수료가 나오도록 하는 겁니다. 브로커 사업자입니다. 이런 브로커 사업자를 500만명에게 발행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병원에다가 환자를 소개해 줘도 브로커비가 나오는 겁니다. 부동산 회사에 집을 소개해줘도 브로커비가 나오도록 하는 겁니다. 중개상하고 좀 다릅니다. 브로커들이 실업자들을 고용해 품을 수가 있습니다. 자체 사업자를 가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건물을 판다 할 때 본인은 자기 것을 복덕방에 못 내놔요. 반드시 브로커를 통해서 내놔야 합니다. 그럼 아는 사람한테 해주면 그 사람은 얼마 정도의 커미션이 있어 부동산은 부동산 중개사 수수료는 안 바뀌지만, 중간에 브로커 수수료가 발생하는 겁니다. 이것을 국가에서 만들면 500만 브로커가 사업장을 갖게 되는 겁니다.

 

▲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왼쪽)와 인터뷰를 가진 문일석 본지 발행인(오른쪽).    


-그럼 총 예산 중 어느 정도가 채워지는 건지요?


▲500만 브로커가 내는 세금이 100조 정도일 겁니다. 1년에 늘어난 세수가 800조가량입니다. 800조 정도죠. 그리하면 전체 20세 이상에게 국가가 국민배당금을 줄 수 있어요. 최상류층은 빠져야죠. 최상류층 빼고 배당금을 주더라도 1년에 몇백조가 남습니다. 그렇죠? 노인수당을 주고도 예산이 남아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또 가게 부채 1500조는 뭘로 갚느냐? 첫해에 양적완화 2000조를 합니다. 양적완화 2000조의 돈을 한국은행에서 찍어내는 거죠. 그래서 1500조의 빛을 싹 갚아버립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12년에 양적완화를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약 7000조를 양적완화를 했습니다. 이제 일본의 경제가 살아났잖아요. 알겠지요? 일본이 2010년에 400조를 양적완화 하고 그다음부터는 매년 100조-80조 정도 양적완화를 했거든요. 지금 일본이 총 7000조를 은행에서 찍어내 일본 경제를 살렸단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치는 외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대표님이 국가 예산이라든가 혁명적 정책을 외쳐서 이런 좋은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또 국회의원이 안 되더라도, 예비후보가 이만큼 늘어났다는 것은 외침에 대한 답변으로 보기 때문에 일단은 많이 성공하신 것으로 평가합니다.


▲오는 4.15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국회의원 150명은 붙어야죠.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 절반은 뺏어야 해요. 후보들이 별 볼일 없어도 허경영이가 국회로 간다 하면 전부다 허경영당을 찍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지금 돈 이야기를 하셨는데 허 대표님이 33가지 정책을 계속 줄기차게 (30년간) 주장했는데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치혁명, 국회의원제도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자는 겁니다. 1조 8000억 예산 줄이고, 지자체를 폐지하면, 1조 5000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선심성 공사가 없어집니다. 지자체를 없애고 관급공사 90%를 축소합니다. 전부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급합니다. 가계부채 갚는 게 급합니다. 관급공사 줄입니다.

 

그다음에 앞으로 출산혁명, 출산하면 5000만 원을 줍니다. 결혼혁명을 이룹니다. 결혼하면 3억 원을 줍니다. 기존 가계부채는 5억까지 탕감해 줍니다. 모든 사람의 가계부채는 없앱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세상인들, 중소기업만 빼고 일반 사람들 장사하다가 빚진 것 다 갚아줍니다. 한 사람당 5억, 1가구당 5억을 갚아줘요. 1가구당 5억이니깐 굉장히 많이 갚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가계 부채, 은행에 집이 잡혀 있는 사람은 다 갚아 주는 것입니다. 은행에 10억이 잡혀 있는 사람은 5억만 갚아주는 겁니다. 10억이 잡혀 있는 사람은 그래서 은행에 5억까지 빚이 있거나 개인 사채가 5억까지 있는 사람은 다 해당이 되는 거죠.

 

그다음에 통일부·여성부 해체입니다. 국가의 예산을 쓸데없는 데 낭비하는 것은 없애는 겁니다. 남북통일은 아시아 연방통일을 먼저 한 다음에 하자는 겁니다. 남북통일은 아시아 연방통일 정부를 만들어 북한을 통일하지 남과 북이 앉아서 통일하는 일은 존재하지가 않아요. 그러면 월남 같이 될 수가 있어요. 알겠지요? 

 

그다음에 배당혁명 150만 원씩 모든 20세 이상 준다는 겁니다. 국회의원 300명 정신교육대에 보낸다, 그다음에 36가지 세금을 1가지로 통합합니다. 그리하면 세금으로 100조가 들어와요. 36가지 세금을 1가지로 통합함으로써 연간 100조가 늘어납니다.

 

부가세가 있는 바람에, 부가세를 환급하는 바람에 세금이 많이 세금도둑들에게 많이 사기를 당해요. 이런 거 없애요. 세수를 하나로 통합해 가지고 홍콩처럼 사업 매출이 100억이면 무조건 세금은 10억이다 이런 식으로 세금의 룰을  정해요. 적자 봤다고 해도 필요 없어요. 환급 이런 거 계산서 조작 해가지고 세금 빼가는 거, 이런 거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독일 히틀러의 예를 들어 말씀드려보겠는데, 히틀러도 초기에 시작할 때는 국민지지율이 5% 정도였어요. 나중에 독일 권력을 다 접수를 했죠. 히틀러와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허경영 대표는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히틀러가 독일 비스마르크 정부에서 독일 정권을 이어 받아 독일을 재건하기는 했죠. 그것이 평화가 아닌 전쟁으로 치달았기 때문에 망한 거죠. 그 사람이 실제적으로 독일 국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데는 성공했지요.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 잘한 것은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건설한 것입니다. 아우토반 고속도로는 총길이가 4만 5천 킬로미터입니다. 우리 고속도로는 겨우 400킬로미터입니다. 히틀러가 전쟁 중에 독일경제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 아우토반 고속도로 건설입니다. 그것을 히틀러가 완성한 장본인입니다. 그때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고속도로 밑의 자갈 두께가 5미터입니다. 아우토반은 무제한의 속도로 달려도 차가 전복이 안 됩니다. 도로 밑의 자갈이 5미터니까요.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는 자갈이 겨우 50센티 정도입니다.

 

▲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09번길 278-13에 위치한 100만 평, 건물 10동 규모의 '허경영 하늘궁'을 소유하고 있다.    


-제가 히틀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것은, 히틀러 같은 혁명적인 상황을 어떻게 한국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지, 이 점입니다.


▲히틀러가 아우토반을 만들어낸 이유는, 독일의 실업자를 고용해서 자갈높이를 5미터로 한 이유는, 아우토반 뉴딜을 한 겁니다. 실업자를 총동원, 자갈을 5미터 깔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어요. 계산을 해봐요. 독일인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들 전부를 하게 한 겁니다. 돈을 풀어서 임금을 줬습니다. 국민들이 거기에서 일하니까 실업자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깐 독일의 아우토반 주변에는 호수가 수 백 개입니다. 독일인들을 땅을 파서 자갈을 구했어요. 독일 노동자들의 끼닛거리 걱정을 없앴죠. 그걸 아우토반 뉴딜 정책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나는 농업 뉴딜정책을 추진하려 합니다. 전국에 1천여 개의 농업 단지를 만들자는 겁니다. 300만에서 500만 명의 인원이, 일자리 없는 사람들이 거기 가서 일하고 먹고 자도록 하자는 겁니다. 1천 개의 단지니까, 제주도 가고 싶으면 겨울엔 제주도로, 여름에는 속초로 가고, 전국에 뉴딜단지가 있는 거죠. 집단 농장이죠.

 

나이의 제한이 없어요. 20살부터 100살까지 누구나 가서 일하도록 하는 거죠. 먹여주고 한 달에 100만 원을 지급하는 겁니다. 부부가 같이 들어갔다 하면은 돈도 나오고 노인 수당도 나옵니다. 국민배당금이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 지상낙원이죠. 저는 농업뉴딜을 하겠다는 겁니다. 농업뉴딜. 1차 산업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농업뉴딜을 해서 농약을 다 없앨 겁니다. 물을 100% 살리겠습니다. 이런 걸 하겠다는 겁니다. 히틀러하고 좀 다르지요.


-허경영 대표는 이런 혁명적인 정치상황을 정책으로 내놓고, 또 피알(PR)을 하고, 인터뷰에서도 말씀해 주시고 하는데, 이런 혁명적인 상황을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지? 고양이 목에 어떻게 방울을 달 수 있는지, 이 점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나는 그런 것을 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몇십 년간 꾸준히 해왔습니다. 갑자기 당을 만든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3번씩이나 나갔잖아요. 그러면서 계속 도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내 이미지를 올린 거죠.

 

재작년에 KBS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된 날, 한 시간 동안 내 관련 방송을 내보내 줬잖아요. KBS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 KBS가 한 시간 동안 저녁 9시 뉴스부터 10시까지 허경영 특집 방송을 했어요. 다음 대통령을 내다본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 차로 접어들었습니다. 현 정권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특히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나 중국관계나 미국관계를 원만히 그나마 처리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이 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이 달라요. 나는 아직까지 역대 대통령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정을 해서 들어갔다고 해도 나는 그것을 믿지 않아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정을 했다 해도 믿지 않아요. 나는 마녀사냥 비슷한 것 같아서 믿지 않아요.

 

나는 역대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아요. 왜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은 운이 나빠서 였겠지요. 그 사람들이 도둑일까요? 전 대통령들을 그렇게 보면 안 돼요. 어떤 대통령도 국민을 먼저 생각하지 자기 돈을 벌려고 대통령 하는 사람 있나요? 없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복잡한 사드정국을 그나마 중국과 불가근불가원, 미국과 불가근불가원 정책으로 풀어낸 거죠. 복잡한 것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는 뭐 그런대로, 내가 볼 때는, 거기에 대해서는 한 번도 비판한 적은 없어요.

 

▲ '허경영 하늘궁'에는 허 대표가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대형플래카드로 만들어져 걸려 있다. 


-허 대표는 통일부 해체를 주장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 더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통일부를 가지고 있는 한, 북한은 남한이 자기들을 흡수통일을 해려고 한다는 그런 관념으로 남한을 바라볼 수 있어요. 우리가 통일부를 딱 해체하고 우리는 남북통일은 무제한 보류한다, 우리는 북한을 계속적으로 도와가지고 북한경제가 우리나라 수준이 될 때 통일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전에는 우리는 통일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통일 같은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 그래서 판문점 파주 들판에 저 임진강변을 파주 평양시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북한사람들이 내려와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백화점도 짓고 시설을 만들어주면, 북한사람들이 와서 몇만 명이 와서, 영업을 하면, 우리는 거기 가서 함흥냉면도 먹고 평양냉면도 먹고 전 세계 관광객들이 거기로 몰려 드는 거죠.

 

임진강변에 을밀대도 만들고 능라도도 만들고 모란봉도 만든다는 거죠. 그럼 임진강 주변이 파주 평양시가 되는 거죠. 평양 백화점도 똑같이 만드는 거죠. 그래서 북한사람들이, 여성·남성들이 와서 거기서 근무하는 거죠. 백화점에서 관련이익금은 북한이 다 가져가도록 하면 북한 경제를 키워주는 거죠. 개성공단도 재가동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서 북한경제를 성장시키자는 겁니다.

 

유엔본부도 판문점으로 가져오는 거죠. 개성 임진강변에 유엔본부도 있고, 파주에 평양시도 있고, 이렇게 하면 북한이 나 그거 안 하겠소, 나 돈을 못 벌겠소, 이럴까요? 북한과 일정한 계약을 해서 남북 경제 교류만 하지 통일이라는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겠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통일이라는 야욕을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해요. 우리가 상대방과 거래를 하려면 맨투맨이 되어야지요. 우리가 경제적으로 부자이니 흡수해 먹겠다, 이런 식으로 거래를 하면 재벌들이 중소기업과 하청 업체 간의 이런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협박이고 공갈이죠. 그래요, 안 그래요?

 

중소기업과 재벌은 하청 관계를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가 재벌인데, 너희가 가격을 내려 임마,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대등한 관계로 북한과 우리는 교류를 하겠다, 남북협력교류 이래서 북한을 부자로 만든 다음에 우리는 아시아 연방통일을 하고 북한과 아시아 통일해서 우리가 다 함께 잘살 수 있게 해야지 40배나 잘사는 나라가 통일부를 만들고 설치면 북한은 불안해 핵무기를 만들잖아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행정부 만든 것 중에 통일부 만든 것이 실패작입니다. 독일이 통일했지만 통일부 ‘통’자도 없었어요. 독일 정부에는 안 그랬어요. 독일이 통일이라는 부처를 만들어 놨으면 동독에서 통일 안 했겠지요.


-제가 허 대표를 처음 만난 것은 23년 전입니다. 그때 남한에 핵무장을 주장했어요. 그 무렵에 남한의 핵무장을 벌써 말했는데 지금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제는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도 핵을 가져야만 해요. 참고로 말하면 우리나라 핵발전소는 21개인데 17개가 가압식 경수로입니다. 4개가 가압식 중수로 입니다. 이 가압식 경수로와 가압식 중수로는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핵무기를 못 만들이요. 구조적으로 어렵죠.

 

그런데 일본은 핵발전소 45개 중에서 30개가 가압식 경수로입니다. 나머지는 비등식 경수로입니다. 비등식 경수로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보기로는 일본은 핵무기 700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봐요. 왜? 비등식 경수로니까, 비등식에서는 플루토늄이 생산되니까. IAEA가 항상 확인해 처리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당국이 만약 비공식으로 빼낸 게 있다 한다면, 일본은 700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원료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 있어요. 아마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만만하게 보면 안 돼요.

 

중국은 핵무기를 8천 개 가지고 있어요. 미국은 핵무기를 9천 개 가지고 있어요. 러시아는 핵무기를 7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이 아마 이 레벨에 맞춰놨을 겁니다. 일본은 금방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국가입니다. 비행기에 금방 탑재할 수 있죠. 만약 미일전쟁이 난나면, 일본이 미국의 워싱턴이나 뉴욕을 핵무기로 폭격할 수 있겠죠. 일본사람들은 알고 있겠지요.


-우리나라는 핵무기가 없나요?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이 없어요. 왜? 가압식 경수로이기 때문입니다. 가압식 경수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생산이 억제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이 분단돼 있으니까 핵무기를 만들면 안 되니까 경수로로 해라, 가압식 경수로로 해라, 그래서 우리나라는 핵무기 생산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플루토늄을 극비리에 수입해 와야겠지요. 아니면 비등식 경수로를 하나 만들든지. 그런데 미국이 허용을 안 해주겠지요.


-그러면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약에는 핵무기 무장론이 들어있습니까?


▲들어있지 않습니다.


-핵무기 무장론에 대해 더 첨언해서 말씀해주시죠.


▲핵무기 무장은 현재 일본이 많이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고, 중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핵무기 속에 한반도가 들어가 있어요. 북한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남한은 전략핵무기를 미국에서 가져올 필요가 있어요. 우리나라가 돈만 지불하면 전략적 핵무기를 얼마든지 남한에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략핵무기를. 우리가 핵무기 만들 필요가 없어요. 미국과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만한 지불(페이)을 한다면 전략핵무기 얼마든지 우리가 갖다 놓을 수가 있어요. 우리가 사드를 가져다 놓듯이.

 

미국이 전략핵무기를 일본 오키나와까지 가져다 놨어요. 그래서 한반도가 위험해질 때는 핵잠수함이 온다고 봅니다. 거기에 핵무기가 들어있어 전략적 핵무기가 들어온단 말이지요. 그러면 뭐 겁낼 거 없죠. 우리나라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어떤 문제가 있냐면, 미국과 북한이 장기적으로 친해지면서 어떤 협상을 하냐면 북한한테 남한을 주는 조건으로 미국이 남한을 북한에 주는 조건으로, 자기들 핵무기를 없애겠다, 이 문제를 미국과 딜을 할 수가 있어요. 언젠가는 그것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실 한반도의 운명은 위험해요. 그래서 저는 아시아 연방통일을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결국은 월남처럼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럽에는 유럽 연방(유럽유니온-EU) 체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도 아시아 유니온(AU), 이런 기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방금 허 대표가 말한 아시아 연방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 주시지요.


▲아시아 연방(AU)으로 나가면 좋죠. 아시아 인구가 세계인구의 70%입니다. 그러니 아시아 연방이 있는 한 유럽 연방이나 아메리카 연방은 꼼짝을 못할 수도 있어요. 왜? 수출도 못해먹고 망하는 거죠.

 

아시아 연방 만들어야 해요. 아시아의 인구가 인도까지 합하면 지구 인구의 거의 70%입니다. 아시아 연방이 통일되는 날, 인도와 일본과 중국이 통일되고, 한반도가 그 중간에 끼면 결국은 미국 연방이나 유럽 연방이 통합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아프리카 연방도, 아메리카 연방 인구가 뭐 얼마 안 되니까요. 70%라는 인구를 누가 당해내겠어요.

 

그 시장과 장사해먹기 위해서라도 아시아 연방을 미리 만들고 아시아 지역 연합을 만들어 버리면 아시아는 어마어마한 패권을 유지할 수가 있게 될 겁니다. 그러면 세계 연방은 금방 되겠지요.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제가 보기에는 남북한 철도를 통하거나 남북한 자유왕래가 가까운 시일에 성사될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래서 혹시 대표는 방북할 의사가 없는지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나는 우리 당이 1당이 되면 정치적으로 북한과 어떤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자제하려 합니다. 퍼포먼스죠. 포퓰리즘이죠. 괜히 국민을 살릴 생각은 안 하고 매일 북한 가서 뭐한다, 그건 선전 수단이지요. 그런 포퓰리즘은 안 하겠다는 거죠.


-그러면 방북의사는 전혀 없으신가요?


▲방북의사가 없지만 경제협력을 위한 교류·협력은 민간인들이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관(官)이 나서지 않겠다, 관보다는 민(民)들이. 민간단체가 북한의 평양을 드나들면서 민간단체와 교류하고, 파주 평양시도 만들고, 정부는 거기에 협력하겠다, 그러나 통일은 안중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요?


-허 대표님, 4월15일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예비후보가 많이 나왔는데, 그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해주십시오.


▲내가 배당금당 후보들에게 우리는 용두사미가 돼서는 안 된다, 등록은 많은데 국회의원은 없는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중요한 것은 용두사미를 경계하라는 거죠. 예비후보자 등록이 1등이었으면, 국회의원 숫자도 1등으로 당선돼야 합니다. 나는 이걸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 국민은 용두사미를 제일 싫어해요. 머리인 청와대는 거창하게 가다가 나중에 꼬리에 가서 실속이 없이…. 이런 정치 안 하겠다는 겁니다. 33정책으로 선전하다가 길바닥에서 피를 토하고 죽든지, 국회의원이 되든지….


-충청도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두는 이유는?


▲충청도는 앞으로 경기도와 서울이 되어버립니다. 수도권이 없어져요. 경기도 전체가 서울이 되니까요. 앞으로는 4개도, 전라도 경상도는 전경도, 경상북도 전라북도는 경전도, 충청도 강원도 합쳐서 충강도. 충강도는 서울의 수도권이 되어버려요. 지금은 경기도가 수도권인데, 경기도가 서울이 되니까 자동적으로 충청남북도와 강원도 충강도가 수도권이 되잖아요. 수도권이 되니까요.

 

충청도민들은 엄청 좋아요. 그래서 서울을 어디로 옮기느냐 청주로 옮겨서 지금의 유니버시티 대학을 100만 명 규모로 만들어버려 하버드대 교수들을 섭외해서 최고의 대학교를 만드는 일이 시작되는 거죠. 전 세계의 학생들이 하버드대학을 안 가고 서울대로 온단 말이에요.

 

서울대학 숫자가 100만 명이니까 전국에 전주대학교 진주대학교 등 국립대학은 전부 서울대학교 지역 캠퍼스가 되는 거죠. 그래서 교육도시로 만들어서 충청도로 전 세계에서 학부모들이 와서 살게 되니까 충청도 집값이 열 배나 뛰어 충청도 사람들은 그야말로 노나는 거지요. 메가벌시티 100만 명 규모의 대학을 청주에 짓겠다, 이 말입니다. 이거 좋지 않아요?


-대표님, 제가 기자생활을 47년 하는 동안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최다 인터뷰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하고 인터뷰를 제일 많이 했어요. 그분이 청와대 들어가셨을 때도 제가 첫 번째 인터뷰어입니다. 그런데 정치란, 영향을 끼치는 거예요. 능력 있는 정치가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나중 일이고 하다 보면 그분의 생각대로 주변이 바뀝니다. 따르는 사람도 생기고 또 그 생각을 가지고 국회의원 되는 분들이 정치현장에서 투쟁을 하고.

 

그런데 이미 허 대표님은 많은 사람이 압니다. 칼럼을 쓰면 수많은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이미 절반의 성공은 하신 것 같습니다.


▲이것을 말이야, 대통령 되기 전에 국민배당금주고 대통령도 되기 전에 팡팡 해결해주겠다, 이 말입니다.


-질문 하나 더 하겠습니다. 대표님 저도 그렇고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것은 허 대표의 아이큐입니다. 아이큐가 도대체 얼마나 좋은지, 바깥에서 묻는 질문이 그렇습니다.


▲백룡이 개천에서 뇌우를 기다리고 있어 그게 나에요. 미꾸라지 애들이 나를 비웃어 진흙이 시커멓게 묻어있는 백룡을. 아, 내가 백룡같이 보이지 않잖아요. 시커먼 게 묻어 갖고 걸뱅이 같은 놈이, 꼭 사기꾼 같은 놈이 지가 무슨 백룡이라고. 흰색도 아닌 놈이 지랄한다고 이러잖아요.

 

그런데 허씨가 폭우를 만나니까 껍데기가 벗겨져, 안 벗겨져? 벗겨지죠. 그러니 용이 떠가지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버려요. 저는 이제 대통령이 되는 거지요. 그러면서 필경에 가서는 통일을 하는데… 전 세계를 통일하려는데… 이게 제 신년 화두입니다.


-이게 칠언절구잖아요?


▲내가 초등학교 때 사서오경을 떼었어요. 사서오경만 뗐는가? 천부경, 삼일신고, 뭐 민족서적은 모두 다 뗐지요. 오십 몇 가지를.


-고등학교, 대학교는 어떻게 졸업하셨어요?


▲야간중학교, 야간고등학교, 야간대학교 다녔어요. 나중에는 공장을 34군데를 다녔어요.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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