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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빅데이터를 활용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발의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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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 개념 정의하고 수집·분석해 활용

재난안전데이터센터 설립 또는 지정 통해 재난안전 패러다임 전환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은 10월31일 ICT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난의 예측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재난분야 정보는 각 목적별로 산발적으로 생성 수집해온 데이터가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고, 재난안전 분야 정보의 민감성으로 단순 유통될 뿐 분석가공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난안전데이터의 개념을 정의하고 수집‧활용의 법적근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는 현행 안전정보 및 재난관리정보와 구별되는 재난안전데이터 개념을 정의하고, 재난안전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하여 데이터의 표준화, 재난안전데이터센터 설립 또는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민 의원은 “최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심각한 사회적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 발의를 통해 재난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ICT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적 제도와 법적근거 마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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