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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10.9% 줄어들었다!

인터넷뉴스팀 l 기사입력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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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자 31% 줄고 보행 중 사망자도 감소

 

▲ 올해 1~7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7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1~7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8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2082명)보다 10.9% 감소한 수치다. 음주운전 사망자도 31.3%(-63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광주(-44.2%)가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울산(-42.9%) ▲서울(-27.0%) ▲부산(-18.4%) ▲전북(-18%) ▲경남(-14.8%) ▲충남(13.2%) 등의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반면 인천은 사망자 수가 무려 25.4% 증가했다. 경기북부와 강원은 사망자 수가 지난해와 같았다.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67명, -15.7%)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전세버스(-4명)가 가장 큰 폭(28.6%)으로 하락했다. 이어 ▲렌터카 27%(-17명) ▲택시 19.6%(-22명) ▲화물차 18.5%(-23명) ▲시내·시외·고속버스 등 노선버스 17.6%(-9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 하락률이 컸다. 


보행 중 사망자는 13.2%(-104명) 감소한 682명으로 조사됐다. 울산·서울·충남 등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했지만, 작년 대비 전체 사망자가 증가하거나 동일한 강원, 경기북부, 인천 등은 증가했다. 


국토부와 경찰청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부산 전역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을 전면 시행하는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 안전확보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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