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한은행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

베트남 은행권 최초 고자산 고객 특화 영업점 개점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19-06-07

본문듣기

가 -가 +

호치민시 랜드마크 지역에 고자산 고객 전담관리 영업점 오픈

특화상품 개발, 자산관리 통합솔루션 제공 등 차별적 서비스 제공

 

▲ 신한베트남은행은 4일 호치민 푸미흥 지역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열고 개점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 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 번째), 김흥수 코참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짠 티 투 하(Tran Thi Thu Ha)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 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4일 호치민시 랜드마크 지역 ‘푸미흥’에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영업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기존 영업점 중 레따이또지점, 사이공지점 등 7개 채널에 신한은행의 PWM 모델을 적용해 현지 고자산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베트남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PWM센터를 개점하게 됐다. 푸미흥은 베트남에서 호치민의 ‘강남’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자산 고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베트남에서 외국계 1위 은행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계기로 고자산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고객별 전담 직원을 배정하고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현지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PWM컨설팅 전문가도 파견했다.

 

‘신한PWM 푸미흥 센터’ 고객들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상담하고 화상상담 시스템을 이용해 전문가들과 직접 자산관리와 관련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기념해 고객들이 한국의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을 비롯해 주(駐) 호치민 총영사관, 코참 등 현지 주요 기관의 인사 및 고객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전문가와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으로 외국계 은행 중 최대 규모인 총 31개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으며 올해 하노이, 하이퐁, 하남, 다낭, 빈증 등 5개 지역에 영업 채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채널 확장과 더불어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One Shinhan’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PWM서비스, 소비자금융 사업 등 전방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면서 현지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ZALO, MOMO 등 현지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업들과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No 1. 외국계 은행을 넘어 베트남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주재 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올해 푸미흥 PWM센터를 포함해 6개 영업점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중산층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1등 자산관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신한PWM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고객들뿐 아니라 한국 교민들에게도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