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KEB하나은행, '이지페이론(LOAN)' 통한 '미트박스'와 업무제휴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4

본문듣기

가 -가 +

제휴 기념 음식업 자영업자에게 연 0.5% 특별 금리 감면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포용적 금융 지속적 확대 계획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축산물 직거래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제휴하여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 앞 연 0.5% 특별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지페이론은 별도의 앱 설치나 서류제출, 공인인증서 없이 미트박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획기적인 소액 간편대출이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최고 신청한도 3백만 원 이하로 원리금분할상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 방식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그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는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은 복잡한 대출 절차와 까다로운 심사로 인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수나 사채, P2P대출 등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으나 KEB하나은행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제휴 기념으로 연 0.5%의 금리를 추가 감면한다. 최저 적용금리는 2019년 5월23일 기준 3.46%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단기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제휴를 기획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트박스는 온라인상에서 축산물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으로 유통경로 최적화를 통해 음식업 자영업자들은 최대 30% 식자재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축산물 공급업자는 전국단위의 판매망과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다.

김보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