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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8만5000송이 대향연 "서울숲에 봄이 오나 봄"

김보미 기자 l 기사입력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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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최대 규모, 떠오르는 도심 속 봄꽃 나들이 명소

 

▲ 서울숲 튤립정원.

 

서울숲공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아 더욱 크고 화려해진 ‘튤립정원’을 소개했다.

 

유난히 포근했던 겨울과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올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나흘 안팎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숲의 튤립 또한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4월 둘째 주 개화가 시작돼 3~4째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튤립은 4월 둘째 주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숲을 형형색색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꽃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구근 식재 체험,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튤립정원뿐 아니라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벚꽃, 개나리 등 서울숲 곳곳에서 다양한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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