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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유플러스 품 안에..지분 ‘50%+1주’ 인수

강혜정 기자 l 기사입력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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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했다.     ©주간현대

케이블TV 업계 1위 CJ헬로가 LG유플러스의 품 안으로 들어갔다.

 

LG유플러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CJ헬로 인수를 의결한 뒤 CJ헬로 지분 53.39%를 보유한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전체 지분의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30일 이내에 이번 주식매매 계약 관련,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 인허가까지 통과되면 CJ헬로의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유료방송업계 점유율 11.7%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CJ헬로와 합해지면 가입자는 789만명에 달한다.

 

이는 가입자 986만명으로 점유율 30.9%를 차지하고 있는 KT그룹(KT+KT스카이라이프)에 이어 단숨에 업계2위로 올라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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