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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 적용될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은?

강혜정 기자 l 기사입력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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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IACC 기술     © 주간현대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코란도에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차량제어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쌍용차에 따르면 신형 코란도에 적용될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 쌍용차 딥컨트롤 기술 신형 코란도에 적용     © 주간현대



쌍용차측은 딥컨트롤 적용을 통해 코란도의 자율주행 성능은 현재 상용화 최고 수준인 레벨2.5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을 레벨2, 고속도로 등 특정 주행환경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제한적 자율주행을 레벨3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딥컨트롤의 중심에는 지능형주행제어(IACC: 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가 있다고 했다.

 

지능형 주행제어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종∙횡방향 보조 제어를 제공한다. 앞선 차량를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한다는 것이다.
 

▲ 쌍용차 IACC 기술     © 주간현대



신형 코란도에는 또한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뒤에서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해준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통해 코란도 오너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쌍용차 EAF 기술     © 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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