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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세대 뉴3시리즈 사전계약..어떻게 바뀌었나?

강혜정 기자 l 기사입력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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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7세대 뉴 3시리즈     © 주간현대

 

BMW코리아가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첫 출시 이후 40여 년이 넘은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이를 입증하듯 전 세계에서  1550만대 이상 판매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이 장착됐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되며,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 BMW 7세대 뉴 3시리즈     © 주간현대



싹 바뀐 내∙외부 디자인

 

BMW 뉴 3시리즈에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가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

 

전면부 디자인에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캐릭터 라인이 적용됐고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된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가 보다 공격적이면서도 차체가 넓어 보이는 느낌을 보여준다.


내부 디자인의 경우, 운전자 중심으로 셋팅하는 특징이 그대로 녹아 있다. 운전석과 넓은 조수석이 돋보이는 한편 주행 시 운전자의 집중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변경됐다.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로 디스플레이에 적용돼 시인성이 개선됐고,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의 에어컨 시스템과 콘트롤 버튼, 새롭게 디자인된 기어노브와 그 옆으로 옮겨진 엔진 시동 버튼 등 이전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 및 조작 콘셉트가 적용됐다.

 

▲ BMW 7세대 뉴 3시리즈     © 주간현대



엔진 라인업은 총 3가지

 

국내 출시될 뉴 3시리즈 엔진 라인업은 총 2가지다.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뉴 3시리즈의 차체 구조와 섀시 기술은 향상된 주행 역학과 민첩한 핸들링, 정교한 조향 능력과 우수한 제동 성능 등 차량의 기본기를 더욱 탄탄하게 하는 방향으로 진화됐다.

 

이전 모델 대비 무게는 최대 55kg 줄였으며, 10mm 낮아진 무게 중심에 50:50의 이상적인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차체 구조 및 서스펜션 장착의 강성을 대폭 향상시켰고 최적화된 공기역학성능으로 자동차의 공기 저항 계수 역시 0.23까지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전 모델에 유압식 댐퍼가 장착됐다.

 

▲ BMW 7세대 뉴 3시리즈     © 주간현대



한편 7세대 뉴 3시리즈의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이 53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6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620만원이다.

 

이어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220만원이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이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원이다. 330i xDrive 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510만원이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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