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대重그룹,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 수주..시황 회복 기대↑

강혜정 기자 l 기사입력 2019-01-30

본문듣기

가 -가 +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시운전 모습     © 주간현대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대형 원유운반선 3척을 수주하면서 시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9일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총 32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3척(옵션 1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폭 60m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현재 다수의 선주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시황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영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조선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대비 21% 높은 159억불로 잡고 시황 회복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강혜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