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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지난해 경제성장률 2.7%, 최악은 아니다”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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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열린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국내 경제성장률 2.7%에 대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3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국민소득3만1,000달러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6년 2만달러 달성 이후 12년 만에 (3만달러)돌파”라며 “경제성장률도 2,7%를 기록하고, 긍정적으로 볼 것은 1·4분기 1%정도 성장해서 민간 소비부분이 조금씩 늘어나는 지표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민간 소비 분야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서 구성 요소를 좀 더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어서 정부 측에다 그 요인에 대한 분석을 요청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경제성장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경제성장률도 경제발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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