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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野, 정쟁을 위한 상임위 요구 응하지 않겠다”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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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문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당이 정쟁도 좋지만 민생과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야당의 상임위원회 개최요구를 ‘정쟁’으로 해석한 것이다.

 

홍 원내대표는 21일 제5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연초부터 쟁점들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1월 임시국회, 상임위 요구로 정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비롯한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몇 개의 상임위는 아무런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특히 상임위에 대해서 우리가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지난 12월 31일 전 국민이 지켜보면서 많이 확인된 사실들을 재탕, 삼탕으로 하고자 하는 야당의 정쟁을 위한 상임위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루 전인 20일 같은 논의에 대해 심상정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소극적이고 자유한국당은 부정적”이라며 “1월 안 선거제 개혁 합의가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비판을 한 바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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