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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퍼블리싱 ‘도시어부’ 모바일 게임 나온다

20년 낚시게임 명장 이동만 대표 개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예정

정규민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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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소프트가 인기 TV 프로그램 ‘도시어부’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다.     © 한빛소프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11일 한빛소프트는 채널A 및 퍼플오션과 모바일 낚시게임 “‘나만 믿고 깔아봐, 도시어부M’(가칭, 이하 도시어부M)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20년 간 낚시게임 개발 외길을 걸어온 이동만 퍼플오션 대표가 친정인 한빛소프트와 손잡고 TV 화면으로만 보던 명소와 물고기들을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재현한다고 밝혔다. 상용화(서비스 론칭)는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도시어부M은 방송에서 공개된 국내외 지역과 어종을 수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게이머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론칭 버전에서는 지역 30개 이상, 어종 150종 이상을 제공하며 방송 직후 신규 지역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오전 040분 방송 중인 도시어부는 TV 최초 낚시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이경규, 이덕화 등 고정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펼치는 낚시 대결이 재미요소다.

 

도시어부M은 직관적인 조작감을 통해 실제 낚시같은 손맛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잡은 물고기의 크기를 전 세계 유저들과 비교해 랭킹을 경쟁하는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마치 TV 프로그램 속 게스트로 출연한 듯한 느낌을 구현한다.

 

한빛소프트는 도시어부M 퍼블리싱을 통해 10년만에 다시 낚시 게임을 선보이며 이 시장 평정에 나선다. 또 검증된 개발사와 IP의 만남인 도시어부M’을 통해 앞으로 퍼블리싱 사업 재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사인 퍼플오션의 이동만 대표는 20년 이상 낚시게임 개발 외길을 걸으며 성공과 실패를 통해 개발력을 축적했다. 2008년 한빛소프트 재직시절 낚시게임 그랑메르를 개발했고 퍼플오션을 사내벤처로 꾸려 분사한 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 5000만건 이상(201811월 구글 단일 플랫폼 기준)을 기록한 인기 낚시게임 피싱훅을 선보였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는 도시어부를 통해 그동안 여타 낚시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만 퍼플오션 대표는 도시어부를 통해 퍼플오션이 친정인 한빛소프트와 손을 잡고 의기투합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글로벌 No.1 낚시용품 업체와도 제휴해 낚시 재미와 리얼리티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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