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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새로운 '서울시금고'로써 업무 본격 시작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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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3일 발생한 신한은행 환전사고에 과실 직원이 전액 사비로 손실금을 충당했다.     ©

 

104년만에 새로운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이 新시금고 시스템을 당초계획보다 앞당겨 1월 1일 22시에 성공적으로 오픈 했다. 

 

신한은행은 4일 "서울시 1금고는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신한은행은 30조원이 넘는 예산의 관리 및 천만 시민의 세입과 세출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시금고은행 선정 즉시 전산시스템 구축 부서를 신설하고 착수 후 5개월만인 10월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시금고의 인수를 끝낸 신한은행은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 조회납부 화면 통합 ▲카카오 알림톡(카카오 플러스 친구)으로 지방세 안내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에 지문, 패턴, 얼굴 인식 등 간편인증 추가 및 납부은행 확대 ▲전 은행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 예약이체 신청 가능 ▲ARS납부(1599-3900)에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추가 등 서울 시민들의 편리한 세금 납부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이외에도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디지털 소외계층 전용 서비스,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납부편의 서비스와 세정업무고도화를 시금고 운영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시금고 오픈을 준비하면서 직접 전산시스템 구축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히 챙기고 직원들을 격려해 왔으며, 신한은행과 함께 세밀한 부분까지 협업했다. 이후에도 서울시민들의 새로운 시금고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금고 은행의 변경으로 서울시 세금납부를 위한 고객센터(콜센터) 전화번호가 1566-3900으로 변경됐으며, 업그레이드 된 세금 납부를 위해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은 1월 2일 이후 새롭게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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