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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FLO’ 통해 음악 생태계 지원 나선다

음악 창작자 지원 사업 첫 발…정규 프로그램 지속 개최 예정

정규민 기자 l 기사입력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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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FLO)’를 론칭한 SK텔레콤이 신인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공연 ‘스테이지앤(Stage&)’을 개최했다.     © SK텔레콤

 

신개념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론칭한 SK텔레콤이 신인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공연 스테이지앤(Stage&)’을 개최했다.

 

지난 27SK텔레콤은 “27일 상수동 클럽 모데시(MODECI)’에서 스테이지 앤을 개최했다“‘스테이지앤공연은 SK텔레콤 음악 창작자 지원 사업의 첫 단계로, 잠재력 있는 신인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스테이지앤은 연말 시즌 기존 음악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차트 중심의 시상식 공연과 차별화해, 향후 활동이 기대되는 음악 아티스트를 미리 발굴해 대중과 이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1일 론칭한 플로의 개인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인기 차트에서 탈피,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더해 내년부터 스테이지앤을 지속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지속 발굴하고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스테이지앤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고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창작 활동을 하는 데뷔 2년 이내의 신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신규 음악 플랫폼 플로등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SNS 대중 반응 분석 인기 아티스트의 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잠재력 검증을 거쳐 선정한다.

 

첫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내년이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로 추천한 최정윤, 소수빈, 웨터, 죠지가 무대에 올랐다. 지난 11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30초 만에 전석이 바로 매진될 정도로 가능성을 입증 받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다.

 

SK텔레콤은 신인 아티스트들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 활동도 나설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딩고(Dingo)’와 진행하는 콜라보 프로젝트인 스테이지앤X딩고를 통해 이상순의 추천 메시지와 아티스트 소개, 현장 스케치 및 공연 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지난 24딩고를 통해 공개된 이상순의 추천 메시지 영상은 조회 수 3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플로해당 아티스트들의 공연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으며, SK텔레콤 및 플로’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플로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을 발굴·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제고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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