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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현대화 착공 "평화와 번영의 철마"

민주당 브리핑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박정대 기자 l 기사입력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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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남북철도기공식     ©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지난 2018년 12월26일  발표한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한반도를 내달리는 ‘평화와 번영의 철마’가 되기를 기대한다” 제하의 브리핑에서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한반도를 내달리는 ‘평화와 번영의 철마’가 되기를 기대한다. 오늘 오전 10시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개최되고 있다. 이는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제 면제를 전격 승인함에 따라 예정대로 개최된 것”이라면서 “이번 착공식에는 남북 주요 인사를 비롯해, UN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관련국 인사들도 함께한다. 이는 중국, 러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뻗어나갈 우리 철도의 전망을 밝혀주는 것으로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남북 간 철도 연결은 한반도의 공동번영은 물론, 동북아의 상생번영을 열어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키는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착공식 이후 기본계획 수립 및 추가 정밀조사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길 바라며,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함께 실제적인 공사 착수로까지 이어질 수 있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착공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 주승용 국회부의장,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국회와 정당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4.27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피력하면서 “다만, 주요 정당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만이 불참한 것은 그야말로 ‘옥의 티’가 아닐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낡은 색깔론과 반공이데올로기, 당리당략만을 위한 몽니를 버리고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주길” 촉구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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