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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태우 전 특감반 직원에 대해 고발장 제출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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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주간현대

 

청와대가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1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고발장은 오전 11시14분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제출됐으며 "김태우 전 특감반원은 비위혐위로 원소속기관으로 복귀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중인 상황에서도 허위 사실을 언론에 유포하고, 공무상 취득한 자료를 배포하는 등 위법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내용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전날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한 데 이어  ‘공무상비밀누설’에 대해 형법에 따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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