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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티브 비건 특별대표 방한…20·21일 연쇄회담 가져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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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방한해 연쇄 회담을 갖는다.     © YTN 유튜브 캡쳐


19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방한해 연쇄 회담을 갖는다.

 

외교부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입국해 오는 20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한·미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한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2차 회의는 비건 대표와 이 본부장을 비롯해 외교부와 통일부, 청와대 관계자, 알렉스 웡 부차관보 등이 참석해 대북제재 허용범위 등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협의를 나눌 예정이다. 

 

외교부는 “2차 협의에서는 최근 북미 접촉 동향, 내년 초 북핵 외교 대응 전략 등 비핵화·평화체제의 실질적 진전 방안에 대한 조율이 이뤄지고, 북핵문제 등 북한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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