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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홍대·종로에 ‘승차 거부 없는 택시’ 시범운행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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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승차거부 택시를 단속하는 서울시 공무원들. <사진제공=서울시>     ©주간현대

 

서울시가 연말연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시간대에 ‘승차 거부 없는 택시’를 시범운행한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택시 호출앱 ‘티맵 택시’와 서울택시운송조합과 협력해 ‘승차 거부 없는 택시’를 시범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승차 거부 없는 택시는 오는 21·22일, 24일, 28·29일, 31일 등 6일간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강남·홍대·종로에 약 300대를 배치되며, 승객이 임시 승강장에서 ‘티맵 택시’로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택시가 목적지나 거리에 상관없이 강제 배차되는 방식이다. 

 

임시 승차대는 홍대입구역 1·2·8·9번 출구 앞,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2곳, 종각역 11·12번 출구 앞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와 서울법인택시운송조합은 내년 3월 민간업체와 협력해 정식으로 승차 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운행은 최근 승차거부 등의 이유로 택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택시운송조합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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