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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대한민국 최초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1차 후보 선정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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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버닝'의 포스터     © 파인하우스 필름



국내 시간으로 18일 아카데미협회가 발표한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1차 후보 9편에 <버닝>이 선정,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올랐다. 

 

<버닝>은 <로마>, <콜드워>, <가버나움>, <아이카>, <어느 가족>, <네버 룩 어웨이> <길 위의 새들>, <더 길티> 등과 함께 숏 리스트(short list)라 불리는 1차 후보에 포함됐다.

 

아카데미협회는 내년 1월 22일 9편의 영화들 중 최종 후보 5편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 내년 2월 24일 개최된다.

 

<버닝>은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되어 국제비평가연맹상 및 벌칸상을 수상, 로스앤젤레스 영화비평가협회(LAFCA)와 토론토 영화비평가협회(TFCA)에서 외국어영화상과 남우조연상까지 석권했다. 

 

더불어 유아인은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배우 12인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쾌거까지 거뒀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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