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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음주운전’ 이용주에 벌금 300만원 선고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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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민주평화당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주 의원의 수석부대표직 사퇴를 수리했다. 이 의원이 추가 조치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공동취재단

 

법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물게 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공성봉 판사는 이 의원에게 구형량보다 많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검찰이 청구한 벌금 200만원보다 더 많은 벌금으로, 음주운전 피고인을 상대로 선고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액수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31일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7∼8㎞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이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9%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의원은 지난 8일 받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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