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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서 수능 끝난 남학생 3명 사망·7명 의식불명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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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에서 개인체험학습에 참여해 단체로 숙박하던 고등학교 남학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 YTN 유튜브 캡쳐

 

18일 강원 강릉시의 한 펜션에서 개인체험학습에 참여해 단체로 숙박하던 고등학교 남학생 10명이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오후 1시 경 강릉의 한 펜션에서 고교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에 3명이 사망하고 7명은 의식불명인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이를 신고했다. 의식불명인 7명 중 일부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생들이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3학년생들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실내에 번개탄이 없었다는 점에서 자살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가스보일러에서 유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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