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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제조업 혁신, 산업발전 전략의 핵심 기둥”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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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산업발전 전략은 제조업 혁신이 핵심 기둥”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문 대통령은 “혁신 성장과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기 위한 산업발전 전략은 제조업 혁신이 핵심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제조업 혁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강점이 제조업에 있는 만큼 우리가 잘하는 분야를 계속해서 잘해나가는 것이 산업정책과 경제정책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아직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다양하고 튼튼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산업은 4차 산업혁명, 미중 무역분쟁 등 급격한 세계 경제 환경의 변화와 성장잠재력 저하 등 조정 문제 등이 맞물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현재 직면한 주력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고도화하기 위한 단기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우리 산업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고 그에 맞춰서 장기전략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은 뚜렷한 비전과 목표가 제시되어야 한다”며 “국민과 기업에게 우리 산업이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지 그 목표와 방향을 (정부가) 분명하게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의 책임을 되새겼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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