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부, 태안화력 인명사고 관련 긴급 안전조치 방안 발표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7

본문듣기

가 -가 +

▲ 지난 11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서 발생한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벨트 협착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긴급 안전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 민주노총 제공


지난 11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소에서 발생한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벨트 협착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긴급 안전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강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긴급 안전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방안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운전 중인 석탄운반 컨베이어 등 위험 설비를 점검할 때에는 반드시 2인 1조 근무를 시행해야한다. 

 

또한 위험한 설비 부근에서 작업할 경우 해당 설비가 반드시 정지한 상태에서 진행해야하며 위험시설에 대해서 안전커버, 안전 울타리 등 안전 시설물을 보완하고 점검이 이뤄져야한다. 

 

뿐만 아니라, 경력 6개월 미만인 직원이 현장에서 단독으로 작업시키는 것을 금지하고 개인안전장구를 완벽히 갖춰야한다. 

 

정부는 이 같은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화력발전소 특별 산업안전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문병곤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