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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연동형 비례대표제, 약자들을 위한 정치제도를 만드는 것”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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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상문 기자>     ©주간현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약자들을 위한 정치제도를 만들어'라 하는 것이 선거제도 개혁‘이라며 주장했다. 

 

17일 여의도 국민은행 아에서 열린 인천 재개발 진상조사 촉구 집회 현장에 참석한 그는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다 주권자시지 않은가. 주권자가 준 표만큼, 주권자가 5% 줬으면 5%만큼, 10% 줬으면 10%만큼, 20% 줬으면 20%만큼만 의석을 갖는 그런 제도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가지고 경쟁을 하게 만들면 자연히, 국민 유권자가 반대하는 정책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이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 재개발 정책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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