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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민관협력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김정화 l 기사입력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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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흥도동, 민관협력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1일 위기 가정 해결지원 방안 논의 및 각 기관 역할 분배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하이병원 원무팀, 법무부 법률홈닥터 변호사, 덕양구청 긴급지원 담당, 흥도동 사례관리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논의된 사례는 다른 사람의 땅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생활하고 있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계층으로 비닐하우스가 위치한 땅이 개발됨에 따라 강제퇴거 위기에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관절염이 심각해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전문적인 복지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무 담당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흥도동 행정복지센터 나오섭 동장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이 논의되고 꼭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심의 복지실천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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