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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취임식 12월11일 예정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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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 김상문 기자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내정된 자리에 오른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홍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7일 야3당의 반발 속에 강행된 전체회의에서 홍 신임 부총리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기재위는 보고서에서 홍 신임 부총리에 대해 “정부의 주요 정책 추진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기 때문에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췄다”며 “특히 소득주도성장과 함께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우리나라가 당면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즉각적 폐기,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속도 조절 등 경제정책 방향의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에도 방향전환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고 병기했다.

 

한편, 홍 신임 부총리는 오는 11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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