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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예원 추행혐의 모집책 최씨에 징역 4년 구형

검찰 “최씨, 여러 여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줬다”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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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유튜버(유트브용 콘텐츠 제작자)양예원(24·여)씨가 피티모델 촬영 중 감금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7일 검찰이 유튜버 양예원씨를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무단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 모집책 최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최씨가 여러 여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줬다”며 이 점을 고려해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전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최씨의 신상정보공개와 수감명령, 취업제한명령까지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최씨는 2015년 7월10일 양씨의 노출사진을 115장 촬영해 지난해 6월 지인들에게 사진을 유출하고, 2015년 8월에는 양씨의 속옷을 들치며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에 최씨는 사진유포 행위는 인정했지만 성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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