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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김정은 서울 답방 논의된 바 없다”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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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하고 논의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5일 조 장관은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 위원장이 이달 18일에서 20일 사이 서울을 답방 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는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지 의원이 "정부가 12월 13일에서 14일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 예약을 받지 말라는 협조를 요청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제가 아는 바가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지난 5일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 "18~20일 답방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 시기는 연내든 연초든 열려있고 북측의 결단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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