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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독립영화 위해 쏜다…'어른이 되면' 무료상영회 열어

극장 전석 티켓 구입하는 대관 이벤트…관객과의 만남도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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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어른이 되면>의 무료상영회가 열린다. <사진출처=인디스페이스>  


배우 조민수가 독립영화 <어른이 되면>을 위해 나섰다. 독립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 있는 사회적 의미와 참신한 영화적 시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해온 조민수는 <어른이 되면>의 극장 전석 티켓을 구입하는 대관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어른이 되면>을 무료로 선보인다.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어른이 되면> 무료 상영회는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나 해당링크(http://reurl.kr/45C148EDEH)를 통해서 응모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전 배우 조민수의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상영 후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어른이 되면> 장혜영 감독이 게스트로 참석해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민수는 <어른이 되면>을 지지하는 이유에 관해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독립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 이라며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와 마주할 때의 충격을 전하면서도, 영화를 보고 나면 행복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배우 조민수의 강력 추천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어른이 되면>은 오는 12월 13일 정식 개봉한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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