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 대통령 “김은영 외교부 국장, 쓰러진 채 발견…매우 안타깝다”

문병곤 기자 l 기사입력 2018-11-16

본문듣기

가 -가 +

 

▲ 16일 김은영 외교부 국장이 뇌출혈 증세로 인해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


김은영 외교부 국장이 뇌출혈 증세로 인해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이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다.

 

16일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저를 수행해 왔던 외교부 남아태 김은영 국장이 뇌출혈로 보이는 증세로 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현재 의식이 없다”고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김 국장은 이번 아세안 관련 여러 회의와 에이펙 회의까지 실무 총괄했다”며  “과로로 보인다. 매우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대통령 주치의가 남아서 치료를 돕게 하고, 눈물을 흘리는 강경화 장관과 함께 에이펙 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 뉴기니로 떠나지만, 꼭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은영 외교부 국장은 올 3월 남아시아태평양국장에 임명돼, 여성 최초로 각국과의 ‘양자 외교’를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다. 

문병곤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펜 그리고 자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