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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창릉천에서 놀자’… 생태탐방 및 벤치마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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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기사입력 2018-11-08

▲ 고양시 삼송동, ‘창릉천에서 놀자’… 생태탐방 및 벤치마킹 실시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는 지난 3일 ‘토요일엔 창릉천에서 놀자(이하 창놀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천평강식물원과 한탄강지질공원으로 생태탐방과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삼송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삼송동 문화강좌인 생태안내자 양성과정의 이은정 습지식물강사가 동행했다.

 

포천평강식물원은 희귀식물 보존과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동양 최대 규모의 고산 식물과 자연생태를 재현한 습지 등이 있다. 또 한탄강 지질공원은 화산강으로 현무암 주상 절리와 용암대지 등 화산활동과 침식 지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이 빚어내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답사대를 이끈 김훈래 삼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창놀토 프로그램을 통해 창릉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었고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며 “창릉천의 바람직한 복원과 이용을 위해 타 지역의 생태탐방을 통해 벤치마킹하여 더 나은 창릉천 생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해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놀토’는 삼송동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하나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지역주민들이 창릉천에 모여 환경정화 활동, 생태교육, 전래놀이 등을 진행하는 복합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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