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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동, ‘같이하는 지역복지, 서로 돕는 자치 복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봉사동아리 함께 이웃돕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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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기사입력 2018-11-08

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봉사 동아리 ‘더 드림 봉사단’은 지난 7일 관내 불우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동 주민자치센터 요리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자발적 동아리인 ‘식사동 더 드림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의 추천으로 관내 불우 학생 3명을 선정, 1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더 드림 봉사단’은 지난 2016년 11월에 결성된 이후 관내 요양원, 청소년 시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세탁, 청소, 제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한 달에 한 번씩 장애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에 빵과 쿠키를 전달해 주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해왔다. 지난 10월에도 마을축제 때 빵과 쿠키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주민자치위원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재능기부강사 이찬용 씨는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동아리 수강생들과 힘을 합쳐 마을에 풀뿌리 복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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