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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 대권 주자론 실체

野가 띄우는 2인자…‘보수의 입’이 與 대권주자 만든다

김범준 기자 l 기사입력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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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보수야당의 입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임종석’이다. 보수 야당들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행보를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올리는 것이다. 임 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본분에 충실하지 않고 ‘본인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문재인 정부 공격 방법으로 ‘2인자론’을 부각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 때문에 오히려 임종석 실장은 ‘야권의 입’으로 인해 ‘대권 주자’ 급으로 성장하는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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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0월17일 오후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강원도 철원군 육군 5사단 비무장지대 GP초소 앞에서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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