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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그라운드X `클레이튼` 콘텐츠 분야 첫번째 공식 파트너로 참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구축 목표

최자웅 l 기사입력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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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션 로고     © 최자웅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대표 배승익)이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콘텐츠 분야 첫번째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픽션'은 이번 5월에 시작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창작자와 유저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내년도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배틀코믹스, 맥심코믹스, 코인플러그, 메타디움 등과 같은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생태계 참여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IT 업계를 주도하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협업 소식을 알려 발빠른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에 '픽션'이 참여하게 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은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를 기치로 내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시작 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내년 1분기 서비스 예정으로 지난 8일에는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클레이튼(Klaytn)'은 이번에 '픽션' 뿐만 아니라 총 9개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 기업을 공개하며, 이들 초기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픽션'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여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클레이튼(Klaytn)' 프로젝트의 비전과 웹툰, 동영상, 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블록체인을 접목하여 유저들이 일상에서 쉽게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픽션'의 비전이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클레이튼(Klaytn)'과 같은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픽션'이 구축할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성공 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픽션'은 향후 '클레이튼(Klaytn)'의 테스트넷을 사용하며 기술적 보완사항 등을 제안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메인넷 오픈에 맞춰 '클레이튼(Klaytn)' 기반의 디앱(Dapp, 분산형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클레이튼(Klaytn)'과 함께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픽션'은 또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중에서도 '웹툰'을 블록체인을 접목할 첫 번째 콘텐츠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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