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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관 합동 AI 방역

시 방역차량 4대, 도 광역방제기 1대, 축협 방제차량 2대 동원

서인성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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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주간현대] 청주시가 24일 오후 2시 정북동 미호천과 무심천 등 하천과 축사 주변에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15일 정북동 미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류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방역차량 2대를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24일에는 민·관이 합동으로 AI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날 소독 차량은 청주시 방역차량 4대, 충북도 광역방제기 1대, 축협 공동방제차량 2대가 동원됐다.

한편 시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미호천에서 항원이 검출된 이후 즉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사육 농가 130호 46만 854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등 차단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미호천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22일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철새도래지 주변 소독과 SMS를 통한 농가 홍보와 상황 전파를 하겠다”며 “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부탁하고 하천변 철새도래지를 출입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AI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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