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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서인성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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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주간현대] 지난 19일부터 21일 사흘 동안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개최된 “2018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1일 수산면 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통해 수산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축제 체험프로그램의 하나인 “전통활쏘기 국궁체험”은 옛 전통을 공유하고 하나의 놀이로 즐김으로써 국궁체험장을 찾은 이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수산면의 측백나무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과 슬로시티의 쉼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족욕 체험” 등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머물러 가는 슬로시티의 철학을 잘 관철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청풍호 카누카약장, 상천약된장 체험장, 하천리 산야초마을 약초체험, 슬로푸드 체험, 24반 전통무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느림의 미학”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수산면 관내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낮에는 수려한 풍경을 즐기고, 밤에는 캠핑 장소에서 모닥불 아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슬로시티 수산은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들께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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