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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학교 입학으로 활력은 물론 힐링은 덤

이달 29일 ‘녹색치유 탐험챌린지 학교’ 개관

서인성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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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학교 입학으로 활력은 물론 힐링은 덤
[주간현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탐험과 레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천시 청풍면에서 그 문을 연다.

이번에 개관하는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는 지난 2016년 제천시와 단양군이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3년 간 진행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는 사업비 3억1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청풍면 문화재로30 옛 청풍루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에 교육장과 사무실, 2층에는 전시관을 배치했다.

운영자인 최종열 탐험가에 따르면, 1층 교육장에서는 탐험·도전·레저체험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2층 전시관에서 탐험 장비 및 탐험관련 사진 등을 관람하게 되며, 산악체험장, 카누카약장, 자드락길, 그리고 단양군의 다양한 레저체험시설 등을 통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연령·계층별 맞춤형 구성으로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하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매뉴얼과 시스템에 따라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는 호연지기를 정신을 배양하고, 직장인에게는 활력과 자신감을 북돋으며, 중장년층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목표를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와 단양군은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지역출신의 세계적인 탐험가, 산악인 등 인적자원 등이 매우 풍부하다”며, “이를 활용한 ‘녹색치유! 탐험챌린지학교’의 운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새로운 개념의 체험관광 모델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제천시와 단양군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청풍랜드,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과 함께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수상비행장, 마리나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향후 청풍호반이 충북의 관광발전을 선도하는 핵심거점으로 성장·발전하는 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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