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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

서구보건소·상무금호보건지소·서창보건지료소에서 실시

이남호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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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
[주간현대] 광주 서구가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만 50~64세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레 따라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서구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수 있다.

특히, 이동 편의를 위해 서구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서창동 보건진료소는 서창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했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상기도에 침입해 바이러스 감염증을 일으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12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 유행한다.

또한,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달리 인후통, 기침, 오한, 고열 등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층이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고,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 한 후 귀가해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단기간에 많은 주민이 접종을 위해 모이는 만큼, 안전한 예방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어린이와 만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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